낙서 투척 131017낙서 투척 131017

Posted at 2013. 10. 17. 23:12 | Posted in 카테고리 없음



모 님의 사약 썰 모로아나를 듣고 갈겨봤던 낙서.

크로모도와 아나이스... 그럴 듯 해요.



그래니트 양언니. 인간 버젼으로 하면 뿔을 떼고 털귀는 귀걸이..라든지.. 그런 식으로 대충 무마하면 되려나요?



모로 생일이 일본에서 10/17이라길래 새벽에 대충 갈겨봤던 모롱이.

점눈 좋네요 점눈.




마비노기에 할로윈 아바타가 나와서 루코의 강시 압타가 생각나서 그려봤습니다.



//

커스터마이징 놀이커스터마이징 놀이

Posted at 2012. 7. 19. 01:22 | Posted in 기타 모음

어떤 지인 분과의 대화(?)를 계기로 갑자기 댄스x믹서 라는 프로그램이 땡겨서 그걸로 커스터마이징 놀이를 좀 해 보았습니다. 커스터마이징은 역시 재미있는 요소예요.




먼저 꼬마 토끼 이실.



양언니 그래니트.

이 프로그램이 주어진 파츠를 조합해서 만드는 건데 그래니트의 그 특유의 뿔과 머리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매우 비슷한 파츠들이 있는게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고양이 루코.

사실 최고 싱크로를 자랑하는 녀석은 얘.



핑코 머리는 없어서 차이나 헤어 따라해본 것.

컨셉은 소악마.



마지막 남은 원정대의 여캐, 엘핀도스..를 만드려 했으나.

뒷머리가 영 시원치 않더군요.



ㅅ모 님의 추천으로 만들어 본 아나이스.

앞머리가 너무 올라가서 아쉽습니다. 그나마 머리색 비슷하게 맞춘 것 같아서 다행.



양뿔이 있길래 해 본 아이리트.

머리의 각 부위마다 색깔을 다르게 줄 수도 있어서 응용해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ㄹ모님의 추천으로 만들어 본 샤를로트.

망사 스타킹을 입혀보는 김에 위에 옷도 좀 어울리는 다른 걸로 골랐습니다.

(사실 위의 다른 캐릭터들은 대부분 이너웨어만 입었다는 것이 함정)



눈이 즐거운 덕질이었습니다..만 역시 한정된 파츠를 이용해 표현하려니 스트레스도 적지 않더라구요. 그냥 눈보신했다 정도로 생각해야겠습니다 :3a


//

분발해야겠다분발해야겠다

Posted at 2011. 11. 1. 00:40 | Posted in 그림/낙서
..트위터에도 올리고, 본가에도 올렸던 낙서라 여기 올리면 3탕이 되겠지만...
원래는 좀 더 분발하잡시고 죽죽 그었던 낙서.




이거 그리기 전까지 네다섯 번은 그렸다 지우고 그렸다 지우고 펜 놨다 집고 했던 거 같아요. 이게 슬럼프인가. ...

그래도 일단 저거는 눈동자 칠하는 거나 해 보잡시고 하다가 막 그었는데 음...

모르겠다.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뭐든.
 

'그림 >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뭐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0) 2011.11.04
안 자고 이런 거나 그리고 있음  (4) 2011.11.02
카페에서 놀다가 한 낙서  (2) 2011.10.30
루코아엘 낙서  (4) 2011.10.29
시험 따위이이  (2) 2011.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