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공부 도피용 낙서

그리고 저는 선형 대수 시험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이틀 뒤인가 3일 뒤에 또 시험...()
제가 칼리버를 갈 날은 다음 주 월요일이나 될 거 같아요. 주말에 플젝도 있고 게다가 러스티하츠 CBT 당첨되면 그것도..으아앙()

여하튼!

어라 이건 언제 그렸던 거지?

여하튼 제 안의 아에리는 이런 느낌입니다. ...원래 아엘로트와는 다르게 어딘가 순한 느낌(..)
게다가 나이도 20대 같지는 않아 보이네요.

이번에 그린 건 아닌데 미공개 상태로 있길래 올려봅니다.

밑의 세 개는 어제인가 그제인가 그렸던 거예요//

동공 크기를 작게 그려보자 해서 그렸던. 원래는 그래니트를 그리려던 게 아니었지만 이렇게 나왔습니다.
오른손이 너무 크게 나와서 슬프군요-! ...

비뚤어진 곰발만씨와 술 사오는(?!?!?!!!!!) 소마군.

걍 그렸습니다.

저 곰발만이를 탈타 온리전 비툴에다 올렸더니 주최자 ㅎㄹ님께서 댓글 다시기를, 그러고보니 비툴에 슈발만 출몰률이 낮다고..()
슈발만이 나온 적이 정말 거의 없는 거 같네요. 그 비툴.
인기 캐릭터는 소마..나 그래니트? 크로모도? 였나.

마지막으로 대충 그린 이실리아.
어딘가 이실리아 안 같습니다. 표정도 머리도 팔도 하여간 미묘하게 어긋난 듯한 밸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