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글 7번째 :: 오늘도 손 가는대로 마음껏조각글 7번째 :: 오늘도 손 가는대로 마음껏

Posted at 2012. 3. 19. 22:19 | Posted in 소설/단편_SS

다시 덕력에 조금씩 불을 붙이나, 해서 오늘은 어떤 글을 읽고 좀 더 화력 올린 김에.


* 물론 야근은 대개 비효율적입니다.
* 리안도 흑발 미녀죠 :3 
//

뭐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뭐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Posted at 2011. 11. 4. 01:50 | Posted in 그림/낙서


...그냥 방문자수가 평소의 3배 정도 되길래 제목을 그리 써 봤습니다.

사실은 자기 전에 낙서한 거 갖고 오려고 글 써봐요. ...뭔가 이상한 이실리아. 원래 의도는 아엘이랑 투샷이었는데 어쩌다 이런 낙서가 -_-a...



그리고 이거 올린 적이 없는 거 같아서.

10분작 리안의 "꺄앗♡" 입니다. 트위터에서 누구님께 드렸던 거. 이거 그린답시고 네이버에서 루코의 리안 아바타를 검색해봤어요. ...래봤자 결국 대충 그렸..지만.
 
리안도 어렸을 때는 매우 귀요미였을 거 같아요 으헝헝...
 

'그림 >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것도 여장  (2) 2011.11.10
오늘 수능..이라면서요  (2) 2011.11.10
안 자고 이런 거나 그리고 있음  (4) 2011.11.02
분발해야겠다  (2) 2011.11.01
카페에서 놀다가 한 낙서  (2) 2011.10.30
//

다른 원정대원들도 춤추기를 피해갈 수는 없었습니다다른 원정대원들도 춤추기를 피해갈 수는 없었습니다

Posted at 2011. 6. 12. 22:24 | Posted in 영상
바로 밑 포스팅..이겠지만, 어제부터 건드리기 시작한 모 프로그램으로 다른 원정대원들도 춤추기를 시켜보았습니다. 다만 이 프로그램은 남자 캐릭터는 만들 수가 없어서,




남은 여자라고는 이실리아, 그래니트, 엘핀도스 20대 여자 셋. 그래서 셋 다 싸그리 춤추기를 시켰습니다. 곡목은 Visual Dream.

이 영상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본관에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youngrim2712/110110911582

...사실 위에 영상을 만들고 나서, 초보자가 3명을 한 무대 위에 올리는 건 무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새삼스럽지만... 한 명 올릴 때와 여럿 올릴 때가 달라요. 최대 올릴 수 있는 인원은 세 명.

그래서 오늘은 한 명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서 쌓아올렸습니다:


그리하여 어제 작업했던 곡 Zero Fill Love로 리안 & 루코 듀엣 완성! 이번엔 눈 깜박이기에 립싱크까지 열심히 시켜봤는데 화질이 이래서 잘 보일지 모르겠네요(...)

사실은 유튜브 쪽이 화질이 좋아서 이래저래 더 잘 보입니다. 짤리지도 않고...// 이 영상 원래 비율이 16:9라서 그런 건데, 그래서 겸사겸사 유튭에도 올려봤어요:
http://www.youtube.com/watch?v=GOZmhujeqpg


루코& 리안 영상 및 타 영상 작업 과정에 대한 글은 역시 본관에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youngrim2712/110110969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