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투척 131017낙서 투척 131017

Posted at 2013. 10. 17. 23:12 | Posted in 카테고리 없음



모 님의 사약 썰 모로아나를 듣고 갈겨봤던 낙서.

크로모도와 아나이스... 그럴 듯 해요.



그래니트 양언니. 인간 버젼으로 하면 뿔을 떼고 털귀는 귀걸이..라든지.. 그런 식으로 대충 무마하면 되려나요?



모로 생일이 일본에서 10/17이라길래 새벽에 대충 갈겨봤던 모롱이.

점눈 좋네요 점눈.




마비노기에 할로윈 아바타가 나와서 루코의 강시 압타가 생각나서 그려봤습니다.



//

낙서 투척 131007낙서 투척 131007

Posted at 2013. 10. 7. 00:49 | Posted in 그림/낙서


언제부턴가, 그렸던 낙서를 윈도우7 캡쳐로 저장하고 원본은 지워버리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진지진지 열매의 아엘로트.




진지진지 열매2의 크로모도.




아까 오랜만에 그렸던 퀸시.




삘받아서 그린 모롱이.




'그림 >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서투척 131230  (2) 2013.12.30
한복 이실이 낙서 투척  (0) 2013.10.31
아엘그래 짤 하나  (0) 2013.09.22
낙서 저장용  (2) 2012.07.29
하이테크로 끄적끄적  (0) 2012.06.03
//

어떤 설정의 조각글어떤 설정의 조각글

Posted at 2012. 5. 23. 03:46 | Posted in 소설/단편_SS




================================================



언젠가 연재한답시고 예고편 올리고 잠적한 모 설정의 에피소드 하나. 으앙 쓰다가 새벽 4시 찍을 뻔 했네요 얼른 자야지... 나 발표 있는데... 교수님 면담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