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 지나간다! 개강이 다가온다!

생존 신고 겸 이전에 찍어두고 안 올렸던 스샷:

퀘스트 완료 대사의 일부. '감정기복이 없으신 데미안님'이라길래 찍었던 것 같습니다. 원래 별로 감정기복이 없는 녀석인가 봅니다.

 
맨 처음 결계의 장막 시나리오가 업데이트되었을 때, 아직 '아르니카 수도원'이라고 메인에 적혀있는 걸 캡쳐.

저 다음에 아이센이라고 알려진 그 마을이 나와야 하는데... 작년 9월 중반에 업뎃되어 놓고서는... 아직도 감감무소식... 게다가 공홈에서는 이벤트 페이지와 팅커링의 속삭임이 갑자기 싹 사라진 상태죠. ...흐음.

이건 결계의 장막 시나리오 진행 도중. 데미안이 아엘로트를 애틋하게바라보고 있습니다 :3

인턴십 일정이 저번 화요일엔가 마무리되어서 이제 좀 쉬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턴 이후로 모든 일정을 미뤄둬서 아직도 스케쥴은 이래저래... 그..그래도 덕질하고 싶어어어 ;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