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성격이 반대였다면 어땠을까요 :3데미안 성격이 반대였다면 어땠을까요 :3

Posted at 2011. 7. 7. 15:39 | Posted in 그림/comics

* 미리보기 방지용 김아엘

일단 코멘트고 내용이고 '결계의 장막(이라고 쓰고 커튼이라 읽음)' 시나리오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접어놓습니다, 네타 주의!

내용은 제목에도 썼듯이 데미안 관련이므로...아 근데 시나리오 내용이 없..기는 해요. ...그래도 일단 네타 주의 /뇨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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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트라우마???트..트라우마???

Posted at 2011. 6. 21. 01:05 | Posted in 그림/comics

* 뒤늦게 올리는 네타 미리보기 방지용 모롱이SD.


셤 기간에 생각났던 것 구체화. 지금 안 하면 영영 안 그릴 거 같아서 일단 지르고 봤습니다. 그래서 간만에 참 열심히는 그렸는데 어째... 어째 퀄이...내 손이...ㅋ..ㅋㅋㅋㅋ큐ㅠㅠㅠ

어쨌든. 아, 일단 꼬마 데미안이 들어가 있으니 요약글로 접어둡니다<<< 그런데 이제는 얘도 네타가 아닌 것 같고...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봐요 ㅋㅋ큐ㅠㅠㅠ



원래는 하나 더 있었지만 손이 아파서 그냥 이걸로 끄읕.

한 두 세시간 잡고 있었던 것 같은데 열심히 그렸다 쳐도 이 퀄로 회지 내면 맞..맞겠죠. 맞을 것 같아. 으아앜ㅋㅋㅋㅋㅋㅋ 원래 러프하게 내려고 생각은 했는데 이건 좀 아닌가...(...)


그나저나 데미안 그리기 참 재밌네요. 역시 장발의 남캐가 그리기가 재미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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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날 수만 있다면 몇 번이고 구를 수 있어너를 만날 수만 있다면 몇 번이고 구를 수 있어

Posted at 2011. 6. 4. 21:16 | Posted in 그림/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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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 11개를 부어 넣은 무언의 무언가입니다. 역시 그림이라 그런가 저런 낙서퀄도 그리는 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네요.


최근에 무언가 열심히 짜 보고 있는데 조각과 조각을 매끄럽게 연결할 무언가가 떠오르질 않아서 자꾸 위에 링크시킨 노래 들으면서 끄적거리고 있습니다. 노래의 일어 가사를 멋대로 해석해서 아이디어를 얻은 게 지금 끄적거리고 있는 건데 그 이야기 중의 초반 부분의 이야기예요 저건. 아마도.

제목과 낙서의 내용과 노래의 연관성은 여러분의 상상에 - . 답은 6월이 끝나거나 하면 올라올지도...


PS>> 앞으로 저의 일정은 또다시 지옥이므로 티스토리 업데이트는 플젝 끝날 때까지 당분간 안 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리고 플젝은 아마 6월 25일로 끝나는 그 주까지 쭉 있겠지... 업데이트는 트위터를 제일 많이 업뎃할 것 같습니다(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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