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제 :: 006. 토끼100제 :: 006. 토끼
Posted at 2010. 5. 1. 00:33 | Posted in 그림/낙서사실은, 아무리 낙서라도 좀 부끄러운 그림입니다.
이실리아가 미션 끝난 후 사다리탈 때 토끼귀를 달고 있는 것에 착안해서 그렸었는데요.
...아무래도 이실 누님의 대두와
보물 상자를 붙잡고 있는 손이 어색해서....이거 참.
그래도 그리긴 그렸기에 올려봅니다.
이걸 제가 더 수정할 것 같지도 않구요...하하.
이실리아가 미션 끝난 후 사다리탈 때 토끼귀를 달고 있는 것에 착안해서 그렸었는데요.
...아무래도 이실 누님의 대두와
보물 상자를 붙잡고 있는 손이 어색해서....이거 참.
그래도 그리긴 그렸기에 올려봅니다.
이걸 제가 더 수정할 것 같지도 않구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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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제 :: 057. 비누방울100제 :: 057. 비누방울
Posted at 2010. 5. 1. 00:28 | Posted in 그림/낙서아마 탈타 100제는 부담없이 낙서 정도로만 그릴 것 같습니다.
비누 방울이라고 하면 동심이고,
동심 하면 어린 아이이고,
핑코는 어린 아이이죠.
워낙 세상 물정에 통달한 꼬마 아가씨라 '동심'과는 거리가 먼 캐릭터긴 하지만
그래도 비누 방울에 가장 잘 어울리는 건 핑코 아닐까 해서 끄적였습니다.
비누 방울에 있는 사람은 핑코의 어머니로 추정되는 여자.
베르토 시나리오에서 발가스 SCG에 보이는, 발가스의 팔에 껴 있는 여자가 핑코 엄마 아닐까 하는데요.
그 여자가 긴 머리를 갖고 있거든요()
음, 그러니까,
비누 방울에 자기 엄마가 비쳐 보인다-는 내용이군요 위 낙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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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0. 4. 23. 23:53 | Posted in 그림/낙서역시 따로 올리기엔 제 귀차니즘이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시간 순서 상관없이 파일명으로만 쭈루쭉쭉쭉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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