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리썬 먹는 소마카프리썬 먹는 소마

Posted at 2010. 8. 31. 23:44 | Posted in 그림/낙서


저 팩은 분명 카프리썬입니다!!! 파일명도 그렇게 썼었어요!!! ...뭐 보약일 수도 있겠지만 그런 걸 천진난만하게 물......수도 있겠구나.

여하튼 순진한 '척' 하며 주스먹는 솜솜이입니다.
서코 갔다온 후 발동되는 망상력과 연성력에 힘입어 낙서를 했고 그 위에다 명암인지 뭔지도 넣어보고 했는데
지금 이 위에 선을 따고 있는데 채색판까지 갈 수 있을련지 모르겠네요...
9월 1일부터 개강이라...그게 내일이니까요-! 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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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덴 시장바닥에 양언니를 끼얹었습니다엘리아덴 시장바닥에 양언니를 끼얹었습니다

Posted at 2010. 8. 18. 21:58 | Posted in 그림/낙서


그냥 생각나서 막 끄적인 것.

엘리아덴 시장바닥에 양언니를 끼얹었습니다//
타르타로스 온리전 홈페이지 타이틀이 엘리아덴 시장바닥 ~ 양 같은 걸 끼얹나 ~ 라서...()

무언가 바글바글한 시장바닥을 그리고 싶었지만 무리...여기서 더 그리자니 귀찮았습니다 예 죄송해요(...)

그나저나 타블렛 위에 종이를 깔고 해 봤는데 나름 괜찮네요// 필압이 덜 세세하게 먹히는 것 같지만.

그런데 손목 아픈 사람이 지금 뭐하는 거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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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치루 오프닝 들으면서 아젤리나소레치루 오프닝 들으면서 아젤리나

Posted at 2010. 8. 9. 10:40 | Posted in 그림/낙서

작업용 BGM이란 것은 대단하군요.
소레치루가, "그것은 흩날리는 벚꽃처럼"이라는 뜻의 준말이었던가? 그렇잖아요. 그래서:


이번엔 닷지수채툴만 사용해서 채색 쭉쭉.

별 건 없습니다. 그냥 이런 분위기를 표현해보고 싶었어요// 언젠가 머릿속에 떠올랐던 장면이라()

저 처자를 부디 아젤리나라고 믿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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