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요새] NPC 대사 정리[버려진 요새] NPC 대사 정리

Posted at 2013. 11. 2. 23:53 | Posted in 시나리오/마을 NPC 대사 정리

버려진 요새의 NPC들 대사 정리입니다.
'대화하기'를 눌렀을 때 나오는 대사들입니다.
랜덤으로 나오는 대사들이기 때문에 번호를 매겼어도 그게 절대적인 순서라는 뜻은 아닙니다.

스포일러/미리니름/네타가 될 수 있으므로 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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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이실이 낙서 투척한복 이실이 낙서 투척

Posted at 2013. 10. 31. 01:09 | Posted in 그림/낙서


몇 시간 전에 끄적인 따끈한 낙서. 한복 이실리아입니다.

그릴 게 있어서 습작 겸 끄적였다가 GG치고 캡쳐만 뜨고 껐는데, 의외로 별들과 RT 표시가 박혀서 참 감사했습니다 (_ _)

한복 아바타가 나온 것은 소마, 핑코, 그래니트, 크로모도, 루코 정도라죠. 한국 게임이니 나머지 네 명도 다 나왔었다면 괜찮았을지도... 라는 이제는 헛된 생각을 해 봅니다.



소식이 들려온지는 꽤 됐습니다만, 드디어 국내 타르타로스 온라인도... 올 12월 11일을 끝으로 서비스 종료를 합니다.

물론 1년 반 동안 메인 업데이트가 없던 게임이라 언제 섭종해도 이상하지 않았겠지만, 결국 2차 페이즈와 아이센 이후 시나리오 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채로 이렇게 보내야 해서 마무리가 특히나 씁쓸하네요.


퍼블리셔와 개발사의 상황은 제가 어떻게 알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유저 입장에서 보면, 버젓이 해외에 업데이트되었던, 고로 지금 현재 준비 가능할텐데도 패치되지 않은 컨텐츠를 그대로 놓아두고 서비스 종료 공지를 내린 위 모 퍼블리셔는 고객에 대한 배려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이 와중에 많은 유저 분들이 일어나(?) 트친소를 하고 광장에 모이고 오프닝을 부른 서량님까지 광장에 등장하시고 섭종을 맞이하여(?) 합작도 꽤 열리고 있고 그렇네요.


온라인 게임은 서비스 종료 후에는 아무 것도 남지 않는 게 단점이지요. 이런저런 굿즈와 동인지, 그리고 많은 분들과의 추억을 안고 가야겠습니다.


...이러니까 벌써 섭종한 것 같네요. 아직 한 달 정도 여유는 있으니... 연성력이나 불태워야죠 :3


그러고보니 이제 퀘스트 정리도 다 못하겠네요. 아직 반도 못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이센 스샷 자료는 아직 어딘가 있어서 작업은 가능하지만, 초반 마을은 어쩔 수 없이 바이바이되겠네요 ㅠㅠ 현재 상황 체크나 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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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투척 131017낙서 투척 131017

Posted at 2013. 10. 17. 23:12 | Posted in 카테고리 없음



모 님의 사약 썰 모로아나를 듣고 갈겨봤던 낙서.

크로모도와 아나이스... 그럴 듯 해요.



그래니트 양언니. 인간 버젼으로 하면 뿔을 떼고 털귀는 귀걸이..라든지.. 그런 식으로 대충 무마하면 되려나요?



모로 생일이 일본에서 10/17이라길래 새벽에 대충 갈겨봤던 모롱이.

점눈 좋네요 점눈.




마비노기에 할로윈 아바타가 나와서 루코의 강시 압타가 생각나서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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